경북행복재단 의성 최치원문학관에서

‘경상북도 행복발전소’ 개최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은 경북도를 넘어 중국까지 최고의 지성으로 알려진 최치원의 애국정신과 유·불·선의 통합사상을 이어가고 있는 최지원문학관에서 22일 ‘경상북도 행복발전소’를 개최했다.

경북행복재단에서 실시한 경상북도 복지 MBA 수료생인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장 등 도내 복지리더가 중심이 돼 구성된 ‘경상북도 행복발전소’는 도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사회복지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한 주거 및 교통복지 분야의 도전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교통 및 주거 복지에 대한 새로운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북행복재단은 경상북도 행복발전소가 사회복지 종사자 및 도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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