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가득한 최치원 문학관 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치원문학관 작성일24-04-07 15:38 조회942회 댓글0건 본문 최치원문학관이 위치한 고운사 계곡은 기온이 주변 지역보다 3~4도가 낮아 벚꽃이 이제 피기 시작하여 다음 주부터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원에 봄빛이 완연하여, 벌써 몇몇 분이 가족과 함께 소풍나와 이리 저리 앉아서 봄빛을 즐겼습니다. 다음주 벚꽃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단촌 구계리 최치원문학관 공원으로 나들이 오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