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문학관의 길위의 인문학-경북 북부지역의 역사와 문학- 개강했습니다. 첫 수업은 이승호 선생님의 의상의 사상적 특징과 부석사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는 10월24일까지 진행될 길위의 인문학과정은 앞으로 이육사/안동독립운동 등 경북북부지역의 역사에 대한 강의와 이육사 문학관, 조지훈 문학관, 객주 문학관등을 탐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