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최치원문학관에 관한 기사들을 찾아보았다

우선 2025년 천년고찰 고운사와 최치원문학관을 잇는 맨발걷기길이 추가 조성 되었다는 기사가 아래와 같이 나와있다.
“의성군은 고운사 천년숲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치원문학관에서 고운사 산문(주차장)까지 연결되는 맨발걷기길을 추가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운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천년고찰로 청정한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고운사와 최치원문학관 일원에서는 4년째 고운사 천년숲길 맨발걷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맨발걷기길이 추가 조성되면서 황톳길·숲길은 최치원문학관에서 고운사까지 1.8㎞ 구간으로 확장됐다.”

그리고 24년 최치원문학관에서 진행한 행사들에 대하여도 여러 기사를 찾을수 있었다
길위의인문학
뜬구름전
고운문학대학
천년숲길 맨발걷기
최치원문화제
찾아가는 미술관
시낭송회 등등…

25년 올해도 유익한 행사들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