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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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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삼행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57 최치원문학관에서 차 한잔마시며 / 치유되기 딱좋은 공간에서 / 원없이 쉬었다 갑니다 이은숙 2024-07-31
156 최치원 선생님의 글을 보면 /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 원하시면 함께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권주영 2024-07-30
155 최치원 문학관에 들렀다 / 치유되는 마음에 고운사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 원래 푸른 천년 숲길이 더욱 푸르다 김유식 2024-07-23
154 최고다 / 치밀어오르는 감탄사 / 원없이 뱉어내고 갑니다 손영지 2024-07-14
153 최고의 / 치유장소 / 원하면 오세요. 문학관과 고운사 대전가족 2024-06-23
152 최 애의장소에서 / 치 원에대해배울수있는곳 / 원 없이문학을알수있는곳 배민경 2024-06-16
151 최고의 선인 최 / 치원 선생님이 세운 가운루 가보기를 / 원합니다 서우창 2024-06-08
150 최치원 위인은 / 치장하지않고 소박해 / 원대하다고 불린다 서재윤 2024-06-08
149 최치원은 외로운 구름 / 치우침 없이 훨훨 / 원없이 홀로 하늘을 노니네 김재경 2024-06-08
148 최치원은 / 치밀하고 / 원대한 위인이다 서도윤 2024-06-08
147 최고 난세를 토황소격문으로 정화하고 / 치세를 인간의 이로움에 더하여 / 원래 해탈로 마침내 산신이 되셨네 엄문섭 2024-06-08
146 최치원 고운 선생의 싯구를 읽다보니 / 치하 할 수 있는 문구가 모두 말랐구료 / 원컨대 고운같은 시를 닮게 하소서 신종범 2024-06-07
145 최치원의 꿈이 가득한 문학관에 와서 / 치원선생의 글을 읽으며 /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리라 김금단 2024-06-07
144 최치원선생을 다시 찾아 / 치밀하고 세심한 성품과 고매한 인격을 확인하고 / 원대한 선생의 뜻을 다 펴지 못한 시대상이 많이 아쉽구나 김승환 2024-06-07
143 최면 / 치료를 / 원합니다 박화란 2024-06-07

주소 :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241 /
TEL 054-834-8200 / FAX 054-834-8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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