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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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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 최초로 반야회 사경 회향을 / 치유의 숲이 깃든 고운사에서 하니 / 원하옵건데 모두 모두 불법 인연 나날이 깊어지이다. 이숙향 2024-03-23
51 최고의 인생은 / 치자꽃향기처럼 흘러가기를 / 원한다 임순례 2024-03-23
50 의성에서 뜻밖에 최치원을 만나 그의 / 뛰어난 재치와 고달픈 심경을 느끼니 / 원하는 것이 많았던 나를 반성해 본다. 최은정 2024-03-23
49 최치원문학관에 와보니 / 치유의 마음이 절로나고 / 원없이 맑은기운 느끼고가네 서화자 2024-03-23
48 고로좋다 / 사하지만 / 없이 놀고 갈거다 박재신 2024-03-23
47 최고의 선물 / 치고치고 / 원합니당 류문선 2024-03-23
46 최치원 이올시다 / 치언이라고도 부르죠 / 원없이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현서 2024-03-23
45 최고의명당을찾아 / 치악산줄기따라 / 원없이 유량을 떠난다 김소영 2024-03-23
44 최고의 유학자이자 문학자로 오늘 날 후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 치밀한 노력과 열정으로 무너져가는 신라의 빛나는 희망을 / 원대한 그 꿈을 이어받아 오늘 날에도 그를 기리며 새로운 설렘을 전용선 2024-03-23
43 최치원 선생님의 생각과 사상을 되짚어보며 오늘을 바라봅니다. / 치명적인 시대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억된 그의 업적. / 원대한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스러져간 발자국을 따라가봅니다. 남우숙 2024-03-23
42 최치원 선생님의 사상과 정체성에 대한 담론이 오늘날까지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 치밀한 사유와 풍류의 가치로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고 / 원대한 대한민국의 희망과 번영이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지영 2024-03-22
41 최고의 사찰 / 치망마이사찰보다 더 위대한 사찰 / 원없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이원정 2024-03-20
40 최고로 좋은날 / 치산치수가 잘된 고운사를 / 원없이 잘 보고합니다 전인재 2024-03-20
39 최치원 문학관에 와서 / 치자빛 도는 발효 생각차를 마시며 / 원하는 소망을 생각해본다. 조현자 2024-03-20
38 최면에 이끌리듯 온 /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고운사 / 원없이 둘러보고 갑니다. 이철숙 2024-03-20

주소 :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241 /
TEL 054-834-8200 / FAX 054-834-8399 /
이메일 goun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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